우리의 첫 추석


우리의 첫 추석

오빠와 함께 맞이하는 첫 추석 명절 설날과 우리의 100일, 그리고 아버님의 생신이 겹쳐서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사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후다닥 가버렸다 쪽파가 마늘같이 생겼다는 건 머리털 나고 이날 처음 알았다 와우... 흙 만지는 것도 좋았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자연으로 치유했던 날.. 정말이지 너무너무 좋았다 그리고 올해 2월에 가고 오르지 않은 계양산 등산하기 계양산이 정말 많이도 달라졌다 동산 같아! 진짜 가을 하늘 아래 너무나 멋졌던 계양산 오르다 보니 그새 정상. 저번에 왔을 때는 중간중간 정말 숨이 차서 가다 서다 가다 서다를 반복했는데 이날은 정말 단숨에 후다닥 올라갔다 (체력 기..........

우리의 첫 추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우리의 첫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