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힐링


자연속 힐링

추석을 보낸 후 부모님 생각으로 마음이 편치 않을 오빠를 위해 가을바람을 같이 쐬고 싶었다 두번째 함께 방문하는 연희 자연마당! 하늘이 지인짜 높고 푸르렀고 마스크 벗고 잠시나마 힐링했다 책을 좋아하고 걷는것도 좋아하고 먹는것도 좋아하는 우리둘 오빠가 엄청 먹고싶어했던 삼쏘 드디어...^^ 육십원 벌고 육천원 이상 택시비 날리기 이날도 역시나 나를 여신으로 찍어줬다 나는 오빠를 오징어로 만들어 놓는데ㅠㅠ "보람이 예쁘게 찍어주고 싶어서 아이폰 13 살꺼야" 갬동..<3 늘 알뜰살뜰 아끼고 챙기는 오빠의 모습에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뭉클하면서도 (내가 더 잘해줄께!) 이날 아침에 산책했던 우리 마음이 안나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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