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Day6 240109 귀요운프렌치토스트/날위한 작은 플렉스 불특정식당/제주도립미술관(앙리 마티스와 라울뒤피 :색체의 여행자들)


[제주 한달살기] Day6 240109 귀요운프렌치토스트/날위한 작은 플렉스 불특정식당/제주도립미술관(앙리 마티스와 라울뒤피 :색체의 여행자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주도와서 혼자 젤루 바쁘고 많은 일?이 있던 날입니다ㅋㅋㅋ 적금이 들어오는 날이어서 자그마한 플렉스도 했다규여 > < Day6 240109 귀요운프렌치토스트/날위한 작은 플렉스 불특정식당/제주도립미술관(앙리 마티스와 라울뒤피 :색체의 여행자들) 일어나서 배가고프길래 드립커피 내리고, 어제 카페시소 사장님께서 주신 식빵으로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었어용 미니미니한 부드러우면서 쫠깃한 카페시소 식빵으로 프렌치토스트 꿉는즁 (내돈내산은 아니지만 광고협찬도아님) 계란물이 좀 남았길ㄹ 버터에 휘리릭 스크램블에그도 만들고 프렌치토스트 위에 올리고 케찹을 슉슉 뿌려보았어용 평소에.. 케찹 별로안좋아하는데 1회용 오뚜기케찹도 왜케맛있는건지 엄마랑 언니랑 남편이랑 친구들한테 제주도는 계란도맛있고 식빵도맛있고 ㅋㅋㅋ 케찹도 맛있다고 호들갑을 떨었네요 진짜 꼴 to the 값 ㅋㅋㅋ인거같지만 너무 신나는걸요?ㅠㅠㅋㅋㅋㅋ 어쨌든 맛있게 허겁지겁 먹고 오늘은 적금이 들어왔으니 플렉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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