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Day13 240116 다시나혼자라이프/삼양해변중독ㅋ/제주에서다래끼를째다(제주도안과추천)/쌀국수는사랑/울집옥상석양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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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3 240116 다시나혼자라이프/삼양해변중독ㅋ/제주에서다래끼를째다/쌀국수는사랑/울집옥상석양도사랑 우리가좍!!!! 이 떠나는날 저녁부터 반년넘게 생겼다 사라졌다 하는 다래끼가 재발했다.피곤했던게지 ㅎㅎ 그냥 육안으로도 보이고 만지면 콩알처럼 올라오고 간지럽고 아팠다. 원래는 가족들 공항에 델다주고 병원에서 째려다가 넘 힘들것같아서 다음날 하기로 ㅎㅎ 원래는 다래끼째고 해장국 한그릇 때리려고했눈데 제주도는 화,수 휴무인곳이 많더라 어쨌든 ㅎㅎ 마침 요가수업도 새벽꺼밖에없겠다 늦잠 씐나게자구 날이좋길래 안과 가기전 바다에 발 담구러 또갔다 히히 너무 좋은게... 그 촉감온도 홀린듯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의 분위기.... 짜릿해 중독적이야 ㅋㅋㅋㅋㅋㅋ 추운날 따뜻한나라로 피신은 못가도 1월 중순에 발은 담굴수있다그여!!!!!!!!!!!!!!!!!!!!!!!! 두 다리와 헤드셋만 있다면,,,, 씐나게 바다 거닐고 안과에 갔당 집근처+후기좋은 곳으로 찾아갔는데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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