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Day22 240125 나요가그리웠네얼마만에요가야 / 단다사랑방(마살라짜이) /석양맛집 오저여/북촌9길스낵(톳김밥,유부쫑김밥)/왕뿌듯쥴리이모성공!!/남편과꿀잼영통

Day22 240125 나요가그리웠네얼마만에요가야 / 단다사랑방(마살라짜이) /석양맛집 오저여 /북촌9길스낵(톳김밥,유부쫑김밥)/ 왕뿌듯쥴리이모성공!!(당근성공)/남편과꿀잼영통 기다리고,,기다리던ㅋㅋㅋ 요가를 드으디어 가게되었다 한가지 이유로 축약할수는 없지만 공간이주는 편안함과 힐링 평소에 스트레칭도 안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운동을 한다는 그 뿌듯함 , 타지에서 소속감도 느끼고 규칙적으로 뭔가를 한다는 성취감, 좋은분들에게서 좋은 기운 받는 등등 그런 .... 너무나 많은이유로 많이 좋아하는 요가를 했다 ㅎㅎ또! 이날 요가끝나고 차담하다가... (이걸 보실지 모르겠지만) 요가 같이 하는 분께서 내가 블로그에 쓴 글을 요가원 검색하시다가 보게되셨다고 긴 글 다 읽어주신분 꼭 댓글달아주시라며 기프티콘 드린다고 썼던 글도 보셨다는 이야기도 듣게되었다. 은은한 관종이지만 생각도 그만큼 많은 나는 ㅎㅎ 내가 글을 이상하게 쓴건아니겠지 하고 글들을 다다 읽어봤음ㅋㅋㅋㅋ 헷 ㅋㅋ 어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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