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무름병 극복 도전기(수경재배)

여름 동안 건조한 사무실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물을 주어도 매일 같이 무럭무럭 자라며 새 잎의 모습을 보여주던 알로카시아가 가을이 되어가니 시들해지기 시작했다.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하며 처음으로 알로카시아에 대해 찾아보았더니, 이 식물은 물을 싫어한다고 한다... 그렇다. 난 싫어하는 물을 일주일마다 열심히 주었고 여름에는 어찌어찌 버텼지만 물이 너무 많아지자 이렇게 병에 걸린 것이었다. 알로카시아 물 주기, 온도, 유의할 점 알로카시아는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인 관엽 식물이며 물은 한 달에 두 번 정도, 손가락으로 흙을 찔러보았을 때 어느 정도 말라있을 때 줘야 한다고 한다. 또 구근이라고 불리는 갈색의 두꺼운 기..........

알로카시아 무름병 극복 도전기(수경재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알로카시아 무름병 극복 도전기(수경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