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M 설맞이 이벤트 "흑묘의 당근잔치" 시작


미르M 설맞이 이벤트 "흑묘의 당근잔치" 시작

위메이드의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오늘(19일) 설맞이 이벤트 ‘흑묘의 당근 잔치’를 시작했다. - 던전 형태 신규 사냥터 ‘뱀의 둥지’에서 수렵 이벤트 참여 가능 - ‘사요족의 토벌증표’ 모아 캐릭터 성장 돕는 아이템 제작 - 출석 이벤트 2종 및 이벤트 던전 ‘돌아온 나찰의 비밀 동굴’도 마련 먼저, ‘흑묘의 당근 잔치’ 중 수렵 이벤트는 신규 지역 '뱀의 둥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던전 형태의 사냥터 뱀의 둥지는 압도적 힘을 가진 보스 몬스터 ‘백사궁녀’의 근거지다. 이용자들은 여러 퀘스트를 해결하며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스터리 실종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2월 2일 업데이트 전까지 신규 지역 ‘뱀의 둥지’ 내 몬스터를 처치하면 ‘사요족의 토벌증표’를 얻는다. 토벌증표를 모아 제작 탭의 ‘요요의 제작소’에서 ‘성물 무기·방어구 주문서', '보감 전용 아이템', '용령신철’ 등 캐릭터 성장을 돕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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