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테세우스 프로토콜>만의 독특한 전투 시스템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테세우스 프로토콜>만의 독특한 전투 시스템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테세우스 프로토콜>은 대체 어떤 매력이 있는 게임인지 직접 들여다보고 판단하자는 마음이 더 컸던 것이다. 이번 리뷰는 <테세우스 프로토콜>의 얼리 액세스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덱빌딩 로그라이트를 더 하드코어하게 <테세우스 프로토콜>은 10장의 기본 덱으로 시작해 턴제 배틀로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카드 세트를 선택해 더 강한 덱을 만들어 적을 상대하는 싱글 플레이 게임이다. 로그라이트 답게 랜덤한 보상을 얻으며 플레이하는 구조는 잘 살리면서도 <테세우스 프로토콜>만이 가진 독특한 시스템을 많이 담았다. 기본 체력 100이 0이 되는 순간 패배하며 스테이지 진행은 그 자리에서 끝난다. 개별 전투 안에선 체력 외에도 카드나 아이템, 장비 효과 등을 활용해 얻을 수 있는 실드와 아머가 있다. 실드와 아머는 수비적인 플레이에만 사용되지 않고, 보유한 실드 수치의 반만큼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등 공격적인 전술에도 사용된다.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지점이 있지만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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