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가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센서타워가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어워즈 2022'에서 최고의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선정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가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센서타워가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어워즈 2022'에서 최고의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선정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세계 탈환을 위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가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센서타워가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어워즈 2022'에서 최고의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오늘(9일) 밝혔다. - 지난해 국내에서 개발한 게임 중 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모바일 게임으로 선정 - 독보적인 내러티브와 캐릭터 인터랙션 더해져 글로벌 누적 2500만 다운로드 돌파 ‘기염’ 센서타워 측은 <승리의 여신: 니케>가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개발한 게임 중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한국을 포함한 일본, 미국 등 주요 지역에서 많은 호응을 받은 모바일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출시 당시 서브컬처 종주국인 일본에서 한국 게임이 구글 플레이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휩쓸었으며, 지난 1월 13일에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의 매출 순위 1위를 재탈환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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