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화면구성으로 영화보다 영화 같은 Trek To Yomi(요미를 향한 여정) 닌텐도 스위치 버전 2월1일 정식 발매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은 예술적인 2비트 그래픽인 게임 이터널 캐슬의 레오나르드 멘키아리와 빠르고 화려한 액션의 쉐도우 워리어의 개발사 플라잉 와일드 호그가 개발한 황천으로의 여정, <Trek To Yomi>(이하 요미를 향한 여정)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오는 2월 1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하였다. - 일본 에도막부 시대의 음악 구성을 동일하게 사용한 사운드트랙 등 고증에도 중점을 두고 개발 - 공격과 방어에 밸런스를 맞추어 신중한 일대다 전투를 진행 - 독특한 화면구성과 시점전환으로 영화보다 더욱 영화같은 몰입감을 제공 <요미를 향한 여정>는 영화 ‘라쇼몽', ‘칠인의 사무라이'로 잘 알려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를 모티브로 구축한 화면구성과 사료에 근거한 시대 고증을 거쳐 2D 전투와 부드러운 퍼즐 해결을 결합하여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통상 2D의 횡스크롤과 다르게 3D 연출이 필요한 장면에서는 영화의 숏과 같은 구성을 통해 게이머들이 보다 <요미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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