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아쉬움이 남는 포스포큰 리뷰 높아진 게이머들의 눈높이


살짝 아쉬움이 남는 포스포큰 리뷰 높아진 게이머들의 눈높이

경쾌함과 화려함,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전투 시스템 고양이와 함께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뉴요커, '프레이' 그간 공개된 정보를 꾸준히 찾아본 게이머라면 '포스포큰'이 어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지, 어떤 요소를 강점으로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뉴욕에 살고 있던 주인공이 모종의 사건을 통해 이세계로 전송되고, 수상한 팔찌 '커프'와 함께 이세계의 여정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설정입니다. 이세계에 당도한 순간부터 주인공 '프레이'와 함께 하는 요술 팔찌 '커프'는 주인공에게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부여해 주고, 플레이어는 이를 통해 빠른 속도로 대지를 박차고 다니는 마법 파쿠르와, 각종 기술을 이용한 전투를 경험합니다. 데모 버전을 통해서도 많은 플레이어에게 어필한 '포스포큰'만의 핵심 요소입니다. 데모 버전에서도 충분한 시간을 경험했지만, 역시 '포스포큰'이 제공하는 마법 전투와 파쿠르는 남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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