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가 오늘 2.3버전 ‘독의 늪’을 업데이트 빙상의 여왕 앨리스 등장

퍼펙트 월드 게임즈 산하 호타 스튜디오에서 자체 개발하고 퍼펙트 월드 게임즈가 퍼블리싱 하는 SF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가 오늘 2.3버전 ‘독의 늪’을 업데이트했다. - 오픈월드게임 <타워 오브 판타지> 2.3버전 ‘독의 늪’ 업데이트 - 빙상의 여왕 앨리스의 화려한 등장과 신규 맵 ‘독의 늪’ 정식 공개…탐험과 신비로운 탐색 - 오픈월드RPG <타워 오브 판타지> 반주년 이벤트 예고…다양한 보상 획득 기회 ‘독의 늪’은 벨라의 확장된 지역이며 미러시티와 사막 등 지형과는 달리 사막의 돌기둥과 열대우림으로 구성된 지역이며 위험을 예측하기 어려운 곳이다. 이곳에서 울창한 밀림에서 나오는 음울함과 다양한 생물을 만나볼 수 있어 신비롭고 짜릿한 탐색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재미있는 탐색 요소도 추가했다. 예를 들면, 맵 곳곳에 들어서 있는 네스트(늪에 존재하는 특수한 알 형태의 구조체)를 만나게 되면 계시의 씨앗과 각종 원소 광석을 찾아 활성화할 수 있고 강력한 생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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