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뮬레이션 RPG <이블헌터타이쿤>이 600만 다운로드를 달성


모바일 시뮬레이션 RPG <이블헌터타이쿤>이 600만 다운로드를 달성

슈퍼플래닛은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레트로아츠에서 개발한 국산 인디 모바일 시뮬레이션 RPG <이블헌터타이쿤>이 6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글로벌이 주목하는 K-인디게임 시장의 주역, 슈퍼플래닛 2023에도 도약할 예정 - 글로벌 600만 다운로드 기념 특별이벤트 진행 2020년 3월 전세계 150여 개 국가에 출시된 <이블헌터타이쿤>은 모바일 RPG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오는 3월 출시 3주년을 맞이하는 <이블헌터타이쿤>은 해외에서 장기간 서비스를 이끌어낸 사례로 앞으로도 글로벌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이블헌터타이쿤>은 독특한 도트 그래픽을 기반으로 시뮬레이션과 RPG 두가지 장르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다. 전통적인 타이쿤에 거래, 경영, 길드원들과의 협업등의 컨텐츠는 물론 타이쿤에서는 보기 드물게 각헌터의 코스튬과 외형을 변경할 수 있어 인디게임의 장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이블헌터타이쿤>은 서비스 초반부터 다각적인 해외 현지화...


#600만 #다운로드 #모바일 #시뮬레이션RPG #이블헌터타이쿤

원문링크 : 모바일 시뮬레이션 RPG &lt;이블헌터타이쿤&gt;이 600만 다운로드를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