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4분기 연속 적자 1,044억원의 누적 영업손실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작을 출시해 반등 포부


넷마블이 4분기 연속 적자 1,044억원의 누적 영업손실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작을 출시해 반등 포부

넷마블이 4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간 가운데, 연간 전체 매출은 증가했지만 1,044억원의 누적 영업손실을 냈다. 이에 2023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작을 출시해 반등하겠다고 밝혔다. 9일, 2022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넷마블은 매출 6,869억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398억원, 영업손실 1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연속 영업손실이다. 넷마블은 "대형 신작 부재 및 기존 출시 게임들의 하양 안정화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마케팅비 등 전반적인 비용이 감소하며 EBITDA는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2022년 연간으로는 매출 2조 6,734억원을 기록해 지난 년도 대비 6.6% 증가했다. 누적 EBITDA는 1,278억 원으로 57.6% 감소했으며, 누적 영업손실은 1,04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전환했다. (출처: 넷마블) 매출 비중은 해외가 높았다. 4분기 해외 매출은 5,810억 원이며 연간 누적으로는 2조 2,483억 원이다. 비중은 84%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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