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에 애정이 가득한 네오플 직원들이 전면에 나서 틀을 깬 밀착 소통


<던파>에 애정이 가득한 네오플 직원들이 전면에 나서 틀을 깬 밀착 소통

최근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개발자 노트, 쇼케이스 등 공식적인 소통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던파>에 애정이 가득한 네오플 직원들이 전면에 나서 틀을 깬 밀착 소통으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월 4일 디렉터를 포함한 개발진이 총출동해 <던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무대본 라이브 토크 방송 ‘디톡스’(D-talks)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10월부터는 <던파> 직원이 운영하는 신규 채널 ‘아라드주민센터’를 개설, 매일 소통 방송을 진행 중이다. <던파>의 이러한 소통 행보는 19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한 애정을 보내주는 이용자들과 더 깊이 교감하고, 인간미 있는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고민과 마음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착 소통 의지를 내비친 만큼 올해는 더 다양한 형태로 이용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던파> 직원 총출동… 무대본 라이브 토크 방송 ‘디톡스’ 지난 2월 4일 진행된 라이브 토크 방송 ‘디톡스’는 긴 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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