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이 출시 후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약 1,300만 달러를 달성 한국1위 미국2위


<에버소울>이 출시 후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약 1,300만 달러를 달성 한국1위 미국2위

<에버소울>이 출시 후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약 1,3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매출에서 국가별 비중을 보면 한국이 1위, 그리고 미국이 2위를 차지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의 RPG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미국 시장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올린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겠다. 나인아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에버소울>은 지난 2023년 1월 5일 일본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전 세계 출시되었다.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을 도입한 모바일 수집형 RPG로 출시 전부터 국내외 서브컬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시 하루 만에 국내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랭킹 1위에 올라 센서타워 스토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에버소울>은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통합 한국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랭킹 1위에 올랐다(2023년 1월 5일부터 6일까지 기준). <에버소울>은 국내를 넘어 대만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랭킹 3위, 태국 모바일 게임 다운...


#누적 #달성 #매출 #미국 #에버소울

원문링크 : &lt;에버소울&gt;이 출시 후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약 1,300만 달러를 달성 한국1위 미국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