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 강의 죽음> 리뷰 - 여객선의 엔진은 동력이 부족하다


<나일 강의 죽음> 리뷰 - 여객선의 엔진은 동력이 부족하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에 이어 아가사 크리스티 작가의 소설 원작 영화가 돌아왔습니다 케네스 브레너가 에르큘 포와르로 활약하며 감독/ 주연을 겸한 <나일 강의 죽음>입니다 특급열차에서 대형 여객선으로 무대를 옮긴 속편입니다 돈, 욕망, 알리바이가 많다고 주장하는 전반부 개인적으로 <나일 강의 죽음>은 <오리엔트 특급 살인>에 비해서 아쉬웠습니다. 사실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소설 원작 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열개의 인디언 인형)과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가장 탁월한 편일 겁니다 전편에서 다룬 작품만큼 힘 있는 원작은 아니기에 아쉬운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나일 강의 죽음>은 마치 영화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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