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 성공 반의 실패? (P2P 투자 경험담)


반의 성공 반의 실패? (P2P 투자 경험담)

P2P란 'Peer To peer의 앞 글자만 딴 약자입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과 투자를 원하는 사람 간의 연결을 해주는 플랫폼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사람과 사람 간의 거래나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것을 말한다 처음이자 마지막 P2P 투자 플랫폼 '펀다' 고수익에 목말라 있는 나는 우연치 않은 기회에 P2P 투자에 대해 알게 되었고 높은 이자율에 비해 쉬운 투자 방법이 어렵지 않아 (그 당시) 새롭고 혁신적인 투자라고 생각하였다 아래 투자내역을 보면 세금+플랫폼 이용로를 제외한 수익률이 무려 13.03%이다. 그 당시 온투 법 시행 전이라 세금이 무려 27.5%에 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였지만.. 연체가 무려 3건이 있는데 마지막 투자를 하고 더 이상 P2P 투자를 하지 않으려고 했었을 때다.. 물론 내가 결정하고 내가 투자한 목록들이지만 너무 고수익에 몰두해서 상품의 내용은 많이 보지 못한 거 같다 (반성) 현재 2024년 2월 5일 아직도 추심 현황 업데이트는 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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