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주말 지낸 이야기. 오곡밥 나물반찬 요리에 미치다.


정월대보름 주말 지낸 이야기. 오곡밥 나물반찬 요리에 미치다.

#주말이야기 #일상 #요리하기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느덧 월요일로 한 주가 다시 시작되었네요. 저는 금요일부터 시작된 홈메이드 요리로 정월대보름을 핑계 삼아서 엄청 먹었네요. 만들어서 먹었으니 저의 주말이 가득~ 차 더라고요. 시간도 꽉~ 배도 꽉~ 찬 주말 이야기해 볼게요. 정월대보름 오곡밥 짓기 먼저, 오곡밥 지어 먹었습니다. 정월대보름 오곡밥 완성입니다. 오곡밥은 소금 간을 살짝 해서 평소에 먹어도 너무 맛이 있어요. 한살림에서 구입한 오곡밥모듬으로 오곡밥 지어 봅니다. 콩은 미리 불립니다. 봉지를 열면 안에 콩만 모아둔 것이 있어요. 전날 콩을 씻어서 미리 불려 두었어요. 콩 불리는 시간이 길답니다. 오곡밥 모듬 쌀을 2컵, 불린 콩 1줌, 그리고 은행도 10알 정도 넣습니다. 잡곡이니 잠시 불려서 쿠쿠에 안칩니다. 잠깐. 1. 오곡밥은 찰기가 있으니 계량컵 기준으로 물량을 맞추세요. 2. 소금 한~ 두 꼬집을 넣습니다. 쿠쿠,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성공적입니다. 오곡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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