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월요병이 절 괴롭히네요.

안녕하세요!공부하는 영어 강사 제이쌤입니다. ^^월요병을 이겨야 성공할 건데...월요일은 제게 있어 늘 가장 힘든 날인 것 같아요. 분명 예전에는 월요병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월요병이 엄청나게 크게 와닿네요. 특히 지난주에 푹 쉬어서인지, 이번 주의 복귀가 더 힘들었습니다.알람 울린 시간 보이시죠? 8시에 알람이 울리자마자 눈을 번쩍 뜨고, 단톡방에 활기차게 아침 인사를 한 후, 첫째를 안고 다시 자버렸어요. ㅠㅠ 첫째의 골골송이 얼마나 달콤하던지... 저 알람 어플은 제가 취소할 때까지 끊임없이 울리거든요. 그것도 엄청 시끄럽게요. 그런데 저걸 하나도 못 듣고 그냥 자버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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