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가 되고 싶어하는 아들 소원 들어주기

안녕하세요. 도윤파파 입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장래 우리 아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될까? 그 직업에 대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하고 있을까? 저처럼 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겁니다.예전에 우리 부모님들은 판사, 검사, 의사 등 소위 '사'짜가 들어가는 직업이나 철밥통인 공무원 쯤은 되어야 결혼도 잘하고 돈도 잘 번다며 우스갯소리(?)로 말씀을 하셨지만 이에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수입이 많고 적음을 떠나 자신이 원하고 좋아한다면 그 직업에 대해 존중해 주고 호응해 주는 것이 맞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 물론 위험한 직업이나 생명에 위협을 줄만한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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