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구찌, 반려견 이야기


말티즈 구찌, 반려견 이야기

말티즈 나의 개딸로 살고 있는 구찌, 20개월이나 되었네...ㅋㅋ - 오구 졸려라 졸려서 눈이 계속 감기는중.......... 엄마도 잘 자는데, 우리 구찌도 엄마따라 침대와 한몸ㅋㅋㅋ 왜 자는 사진이 대부분인지?ㅋㅋㅋㅋ 사람이나 개나 잘때가 가장 이쁜건가..... 목욕하러 가는길 이 길은 기억을 하나보다 끈을 당겨도 움직이질 않음. 반대로 가면 좋다고 달리고... 결국 안고 데려다 주었다 자고 일어나면 머리 산발인건 매번 있는일^^ 간식? 이라는 소리에 난리가 났음 항상 간식 얘기만 하면 빙글빙글 돌고 난리가 남ㅋㅋㅋ 그리고 우리 구찌만의 특이한 행동 바로 눈만 마주쳐도 엉덩이를 들이대는거ㅋㅋㅋ 여름부터 갑자기 시작된 이 행동은... 지금까지 꾸준히... 너무나도 귀엽지만ㅋㅋㅋㅋ 눈을 마주치지도 못하겠음. 궁딩이를 꼭 토닥토닥 해줘야 잠시 멈출까 손!! 이라고 해도 무조건 궁딩이....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 바라보고 있기. 그럼 또 나는 계단을 놔주고 같이 이불속ㅋㅋ 자다깬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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