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오언니의_ daily


주간일기 챌린지, 오언니의_ daily

요즘 물멍의 시간에 빠진 하루하루 한 달에 최소 두 번씩 청소하려니 힘듦. 치어가 많아져 청소할 때마다 분리. 새우, 달팽이까지 다 건져내려니 뭔가 일이 커져만 가는 듯c 재료가 있어서 김밥을 쌌는데.. 단무지가 빠짐;; 날씨 좋았던 어느 날 외삼동 예이제448 해외 생활 중인 동생의 한국 방문으로 몇 년 만에 만나서 수다. 하늘이 참 이뻤다 구찌랑 낮 시간- 배 만져주니 잠이 솔솔 오는가 봄... zz 친구네 갔다가 먹은 추억의 논두렁 밭두렁 아니었나?ㅋㅋㅋ 주말에 brt 타고 대전 은행동 나들이. 탕후루도 먹고 길거리 떡볶이에, 오락실에서 오락도 하고 사람 구경 버스와 지하철을 몇 년 만에 탄 건지... 차 끌고 오는 것보단 훨 편리했다는, 현대아울렛 신세계, 현대아울렛, 유성 nc까지 하루에 다 움직였던 날 비가오고 갑자기 맑아진 하루에 급 더웠날. 신세계에서 남동생이 사준 크로플 갤러리아 타임월드 구찌 그러고 며칠 뒤 남동생을 다시 만나 이번엔 타임월드로ㅋㅋ 엄마 생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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