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굣길에 구수한 치킨냄새에 이끌려


하굣길에 구수한 치킨냄새에 이끌려

아이가 방과후를 마친뒤 하교 하는 시간은 5시정도 되는데 오늘길에 있는 치킨집에서항상 고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시간입니다지나는 길에 아이가 맛나는 냄새 하길해 포장해서 집으로 갈까 했더니집에서 먹는것보다 매장에서 먹는게 제맛이지 이 말에 먹고 들어 가는걸로 합의나오기 기다리는 동안 위치도 확인할꼄 사준 자기 휴대폰을 달라고 하네요요즘 어딜가도 wifi가 되서 데이터를 소진 하진 않고 있네요집에서 먹으면 편하게 먹을수 있는 반면 다먹고 치우기가 귀찮고밖에선 치울걱정없이 편하긴 한데 아이 화장실 갈때가 가장 걱정이더라구요그나마 상가가 새로 지어진거라 깨끗해서 다행입니다직접 만든 폰케이스 이것저것 많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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