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바라보며 차한잔하고 숙소 수영장으로


해변을 바라보며 차한잔하고 숙소 수영장으로

제주에 예약해 놓은 숙소 위치를 잘못알고 완전 반대쪽으로 이동을 해서 잠시 쉴겸 해변가에 있는카페에서 차한잔 했습니다 날씨가 어찌나 덥던지 밖에 서 있을수가 없네요첫날이라 이동이 많았었어서 영 피곤하기도 하고 일단 앉아서 조금 쉬기로더워도 사진은 남겨야죠 ㅎㅎ아이는 마냥 신나서 포즈를 취하네요저도 잠시 밖으로 나와 올해 처음보는 해변을 감상중밑으로 내려가고 싶지만 마땅히 발을 싯을곳이 없고 해가 너무 강해 위에서만 이렇게해수욕 하는분들이 꽤 많네요 살이 다 익을듯숙도에 도착후 마침 작은 수영장이 있어 오늘은 여기서 잠시나마 물놀이를 하기로 결정새벽에 일어나 출발 했는데도 피곤함을 전혀 모르는 아이역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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