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이 있어서 밥은 먹고 약을 먹어야 해서차려 먹기는 귀찮고 딜리버리로 찾아 보다 최소금액이 제일 적은곳이고 평도 나쁘진 않은듯 해서시켜봤습니다 삼겹살 2인분에 구운마늘과 상추를 추가 2인분 양이 뭐 혼자 먹기에 그렇저럭한 양인듯 하구요소스를 3가지를 주는데 이것의 정체를 잘 모르겠다는 젖갈맛이 나는건지 뭔지 모르겠는 그런직접 제조를 한다는 쌈장인듯 한데 넘 짜지도 않고 요곤 나쁘지 않았다는삼겹에 기름장이 빠져서는 안돼겠죠보기엔 잘 구워져서 괜찮을듯 싶은데하나 먹어보는 순간 아.. 질기다 그리고 돼지냄새가 난다 ...마늘과 같이 구우면 그나마 냄새를 많이 잡아줄듯 한데..역시 국산은 아니구나.. 처음으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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