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도넛도 먹고 찜질방도 가고


아이와 함께 도넛도 먹고 찜질방도 가고

하교후 아이를 데리고 마트에서 장을 조금 보고 도넛 먹으로 갔어요마트내에 상점들이 꽤 많아 장으로 본뒤 뭔가를 먹기 편하게 되어 있더라구요언제나 두개만 딱 고르는 저와 와이프는 빵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많이 사둬도 먹질 않아서 포장할때도 마찮가지로 두개만오리지날은 언제나 한개 골라주시고 나머지 한개는 초코맛으로초코중 그동안 먹어보지 않았던걸 골라봤는데 일단 기본부터 먹는 아이음료수는 별로 좋아 하지 않아 안마시겠다고 했으나물은 좋아해서 아이용 보리차를 시켜 줬어요아이가 한입 먹어보곤 맛나다고 하더니 두입째는 너무 달다며 못먹겠다고 ㅎㅎ이날 이후 오리지널 도넛이외엔 질렸다며 다른건 사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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