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왠 DOME이?? , 서울 숲 지나 플레이그라운드 다녀왔어요


한강에 왠 DOME이?? , 서울 숲 지나 플레이그라운드 다녀왔어요

지난 토요일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게 아쉬운 마음에 아내랑 동네 한바퀴 자전거를 탔습니다. 원래 목표는 여의도까지 였으나... 날이 추워 일단은 반미니(이제는 반지라고 해야하나요)에서 1차 휴식. 그런데 이곳에 왠 돔이 하나 떡.... 바람을 막아주니 별다른 온풍기가 없어서 살만합니다. 커피 자판기 하나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이렇게 테이블과 의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의도까지는 엄두를 못내고, 잠수교 건너 돌아오는 길에 서울 숲 길로 빠져 나왔습니다. 전망이 좋네요~ 서울 숲 나오자 마자 이렇게 컨테이너를 이용한 공간이 펼쳐지고 첫번째 식당인 브리너라는 곳을 갔습니다. 생각보다 실내도 넓고 음식도 굿!!!!!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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