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메뉴 중에 하나인 해시 브라운이 작년부터 포장이 바뀌었네요 이전 포장은 이런 형태 바뀐 포장 둘을 비교해 보면 이전 제품이 약간 커 보인다. 그런데 중량은 오히려 38g이 늘었다. 또한 배급량은 줄어서 배급인 수는 4명이 추가된다. 포장은 더 산뜻한 것 같은데 단어 표현대로 이전 제품보다 더 굵은 것 같다. 뜨거운 물을 넣고 한 15분 정도 지나면 모든 물을 흡수하여 물렁해지면서 더 밝은 칼라가 된다, 조금 색다르게 먹고 싶으면 당근이나 단단한 다른 야채를 추가하면 된다. 팬에 기름 약간 두르고 한 면을 중불에서 5분 정도 되면 노릿하게 될 때 뒤집는다. 이렇게 당근이 추가되면 야채튀김이 되고 본인 취향에 맞는 재료를 추가하면 또 다른 맛이 된다. 기름이 충분히 들어가면 맛은 좋은데 쉽게 물리게 되고 기름이 조금 들어가면 맛은 좀 부족하지만 담백하고 바삭하다. 소금이 들어가서 전혀 싱겁지 않다. 아침 1번 메뉴가 이런 구성이다. 오리지널은 칠면조 베이컨인데 난 포크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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