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소비재 ETF: VDC vs XLP


필수 소비재 ETF: VDC vs XLP

안녕하세요. 호연입니다. ETF를 알면 모든 것을 알 수 있죠!! 대표적인 미국 필수 소비재 ETF를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Vanguard를 엄청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뱅가드는 사업구조상 다른 증권사보다 무조건 수수료가 쌀 수 밖에 없습니다. 보유종목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묻고 따지지도 않고 뱅가드 ETF를 매수합니다. 미국 필수재 ETF를 간단히 소개하면 생활에 필수적인 제품으로 휴지, 음식, 생필품, 세제 등을 다루고 있으므로 급등/급락은 거의 없고 잔잔하게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ETF를 고르는 기준은 1. 구성종목 2. 수수료 3. ETF 규모 입니다. 뱅가드의 경우 항상 수수료가 저렴하기에 믿고 갑니다! 부수적으로 배당률은 같은 섹터를 다루기에 신경쓰지 않고, 운용사 또한 신뢰할만 하기에 고민하지 않습니다. ETF 규모는 나중에 exit 할때 용이하도록 거래량 정도를 확인합니다. 모든 출처는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 - Stock Mar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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