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 얘기 밖에 없는 림씨의 일상 | 마라공방 | 서면 프렌즈클럽 | 전포 프루토프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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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년만의 마라탕 먹었다 는 한 달?밖에 안된듯... 2단계로 시켰는데 담에 3단계 시켜야겠다는 다짐...ㅎ 사진에는 없지만 꿔바로우도 시켰는데 다 먹었다... 역시 음식은 일단 넣고보면...된다니까..? 내 배를 의심하지말자는 다짐 앤드 처음 먹어본 마라샹궈 오 이거 맛있었다. 더 매웠으면 진짜 진짜 맛있었을듯. 직원분께서 밥이랑 먹으면 맛있다고 하셨는데 양심상 참았다. 친구들 다 밥이랑 먹으면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다들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나포함 표정들이 귀여웠다. 쏘큩 여긴 삼광사 가끔 절에 다녀오는데 요즘 바빠서 못가다가 오랜만에 갔다. 근데 너무너무 더워서 탑은 못돌고 절만 하고 나온..그런..스토뤼 절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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