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름이 수줍게 따뜻한 바람을 타고 다가와


[일상] 여름이 수줍게 따뜻한 바람을 타고 다가와

다들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다이어트도 하면서...잘...보내지못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 너무 먹고싶어서 미칠 것 같다고나 해야할까..?^_^ 무튼 오랜만에본 친구랑 너무 더워서 빙수 먹으러 카페 미마로 갔습니다. 꿀자몽빙수랑 딸기요거트스무디 그리고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이렇게 주문했어요! 여기 가시면 꿀자몽빙수 꼭 드셔보시길..! 자몽평소에 안좋아하는 저도 먹고보는 빙수라고나할까요.. 얼음도 달고 사이사이에 복숭아도 있어요 맛있습니다. 친구랑 포토시그니쳐 찍고 내 사진 한 컷...! 친구랑 포스트잇도 적어서 붙였는데 서로서로 뭐라 썼는지 모름... 언젠가 가서 친구가 뭐라고 썼는지 찾아봐야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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