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씨의 일상 근데 여기서도 먹을걸 곁들인...

오랜만에 림씨의 일상을 적으러 온 림씨입니다... 오랜만은 아닌가?무튼 근데 너무 별 거 없어서...좀 노잼일듯...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무튼 아침으로 시킨 에그드랍! 시킬때마다 아...너무 적은거 아녀? 이러면서 시키지만 막상 시키고 먹으면? 느끼해서 더 이상 무언가를 먹고싶지 않음... 아이스티 맛있더라...음 굿! 나는 확실히 문토스트나 이삭토스트처럼 옛날 토스트들이 더 입에 맞는 것 같다.... 여기는 서면 오프커스라는 카페이다. 리뷰로 적을까 했지만 찍은 사진도 많이 없고...음... 그래서 그냥 일상적는곳으로 넘겨버림ㅋ 근데 여기 베이커리류가 진짜 대박이없다. 1층 전체가 빵으로 채워져있는데 하 고르기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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