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과코숏의 일상 룰루랄라 뚠뚠이의 하루


러블과코숏의 일상 룰루랄라 뚠뚠이의 하루

안녕하세요. 다묘집사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습식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지요. 너희 왜 항상 불편하게 바닥에 놓아주는 것만 먹니.. 엄마!! 엄마!! 여기 차가운 이상한 물건이 떨어져있어요. 얼음이 신기한지 5분 동안 바라보다가 만져보는 룰루와 랄라 그것은 얼음이야~ "너희 얼음도 모르니?" 라며 룰루와 랄라를 한 번 쳐다보더니 그대로 얼음을 핧아먹는 뚠뚠~ 안돼! 수의사 쌤이 너희 얼음 먹이지 말라고 했어! 압수! 랄라야 그렇게 엄마 무섭게 쳐다보면 안된다! 만져주다가 잠깐 멈췄더니 이렇게 쳐다보는 것 있죠ㅎㅎ 골골송 부르다가 집사 손이 멈추면 골골송도 멈추는 랄라~ 아일랜드홈바를 올라가지 못했던 룰루와 랄라인데 밥먹는 소리가 들리길래 당연히 뚠뚠이라고 생각을 했던 집사들~ 하지만!!! 랄라였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룰루와 랄라가 뚠뚠이 사료를 먹으려고 하기에 구분해둔거였는데ㅠㅠ 이제는 의미가 없어져버렸구나.. 밥먹고 냉장고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뚠뚠이 랄라가 냉장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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