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첫 술에 배부르랴


11월 11일, 첫 술에 배부르랴

옵션 만기일인 11월 11일 장이 마감되었다. 11월 4일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블로그에 글을 썼고, 일주일동안 열심히 시장에 참여했다. 주륵주륵 흐르는 시장에서 감 없는 내가 매매하기란 참 쉽지가 않았다. 많이 올랐다고 생각한 메타버스, NFT 관련 종목은 쭉쭉 상승하고, 나머지 조정이 올만큼 온 것이 아닌가 하는 테마는 더 흘러내렸다. 역시 쉽지가 않다. 차트 상에 확률이 높은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수익을 내는 단계가 아니라 검증하는 단계라 생각한다. 그러니 지금 내는 수익이나 손실에 개의치 않고 통계 내는 것에 집중하려 한다. 그러니 지금 계좌에 찍히는 금액에 너무 신경쓰지 말자! 역시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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