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지


11월 25일,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지

저번주 일기에 '악재를 맞았지만 괜찮다. 주식을 하다보면 감수해야하는 일'이라고 적었는데, 바로 다음날 종가베팅 한 종목이 시초에 20% 정도 갭을 띄웠다. 역시 시장에 참여하다 보면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다. 익숙해져야지. 경제적 여유를 넘어 자유를 얻고 싶어 시작한 주식인데, 참 쉽지가 않다. 벌어도 잃어도 아리까리 어리버리하다. 언제쯤 알고 버는 날이 올까. 그래도 함께 공부하는 남편이 있어서 외롭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 감사 +1 ) 요즘 다른 일이 너무 바빠서 주식 공부, 경제 공부, 블로그에 비교적 소홀하다. 시간이 없으면 새벽을 활용하면 좋은데 겨울이 다가오니 아침 해는 늦게 뜨고, 일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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