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확장판 후기 | 한눈에 요약_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거부감이 든다면 '이건 유전자 오작동이야'라고 생각하며 스스로의 뺨을 때린 후에 나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출처:역행자 3단계 : 유전자 오작동 극복 해당 챕터에서는 무언가 시도할 때 생기는 두려움. 기피 등이 왜 생기는지 설명해 준다. "생존" 우리의 뇌는 생존을 위해 진화했으며, 생존 관련 유전자 코드가 남아 있다고 자청님은 말한다 그렇기에 뇌는 완벽함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진화했다. "유전자 오작동 " 생존 유전자 코드가 남아있기에 무언가 행동/시도할 때 제동이 걸린다 Ex) 새로운 배움/사업을 시작할 때 거부감, 두려움 등의 감정이 생긴다 이렇게 유전자들이 오작동하여 현시대에 살아가는데 방해를 하고 있다. "그래서 극복은 어떻게 하는 건데? " 무언가 시도할 때 많은 변명들이 생긴다 뇌에서 만들어낸 변명들은 유전자가 오작동하여 생기는 것이라 반문한다. Ex) 장롱면허 탈출을 위해 도로 연습을 시작한다. 변명: 내가 잘할 수 있을까? / 나가면 사고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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