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뚝섬] '더즌오이스터' / 굴을 사랑한다면 바로여기로

2022년 1월 29일 Previous image Next image 싱싱한 굴들 생각보다 호불호 많이 갈리는 굴 ㅠ (난 못먹는데... 없어서....) 그래서 굴좋아하는 친구랑! 바로 달려갔다. 바 테이블에 앉으면 바로앞에 있는 석화들 (예약 필수!) 당일날 올라온 굴들로 주문하면 바로 앞에서 손질해주신다! 해산물엔 역시 화이트와인c 사진은 못찍었지만 사라 제시카 파커 와인이라 불리는거로 추천받아서 먹었다! Grilled Oyster (₩24,000) 굴이 너무너무 통통하다. 버터와 치즈를 올려 구운 굴! 뜨거우니까 조심하라 하셔서 나름 기다리다 집었는데 입천장 다뜯겼다. 아파도 좋아..맛있으니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Grilled Oyster 굴말고 와인이 순삭당하는중.. 잔이 비면 직원분들이 계속 따라 주신다. 너무나 친절하신 직원분들c Previous image Next image Clam chowder (₩17,000) 모든 테이블에 하나씩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