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또니오 블로그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


안또니오 블로그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안또니오입니다. 요즘 밤낮이 바뀌어서 새벽에 글쓰는 일이 많아졌네요. 한번 날 잡고 밤샌다음에 일찍 자야겠어요. 일찍 자려고 해도 눈이 안감겨서 내일 아침에 올라갈 블로그나 미리 작성하고 자려고 해요.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된 지도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1일 1포스팅 ~ 2포스팅으로 진행했으니 한 10개에서 15개정도 포스팅 했던 것 같아요. 이제 하루에 40분정도는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몇몇 키워드는 상위노출도 되어서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제 블로그는 한동안은 캔디크러쉬사가 공략 및 맛집 and 여행 컨텐츠로 글을 작성 할 것 같아요. 단기 휘발성 이슈 글은 정말 너무 휘발성이라 의미 없을 것 같고, 차곡차곡 제 도서관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1일 2~3포스팅을 진행할까 합니다. 주로 캔디크러쉬는 저녁 21시에 예약을 걸어둘 생각이고, 맛집이나 여행은 오후 5시에 올리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이런 가벼운 글들이나, 못 올린 것들이 올라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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