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쓰는 편지 1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 1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는 첫 글자를 누름과 동시에 눈물이 나오는 . . . 맘을 잡고, 글을 써내려가본다. 애들아 내 삶의 흔적이자 사랑들 잠자는 이 시간 너희를 보니, 참 감사한 시간들만 생각이 나는구나. 눈을 뜨게되면, 또 "하지마라~" 하면서 너희와의 육아전쟁이 시작되겠지만. 엄마는 지금 이 시간엔 오로지 너희들만 생각하니, 맘이 몽글몽글 해진다~ 애들아~ #하나님 #말씀 안에서 잘 자라주기를 소망해본다. 기도보다 말씀보다 앞서지 않게 늘 준비하는 준비되는 이들이 되길 기도한다. #담대히 행동하되, 감정이 행동이 되지않기를 기도한다. 가장 어리석은 행동인 것 을 알아주길 바라본다. #듣는귀 #지혜로운 말로 사랑주기를 기도해본다. 너희가 태어나던 그 날 들이 스쳐지나가네~ 잊혀진 일들 같지만, 생각하니 하나같이 어젯일 처럼 생각이 난다. 너희의 태어남이 그저 왔다 천국 가는 삶이 아닌 소망이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 엄마는 이렇게 글로도 기록을 해두고 싶어 몇자 적어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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