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돌아보며


2020년을 돌아보며

아쉬움이 가득한 한 해였다.첫 직장은 해외 저가수주 폭탄이 터지기 직전의 건설사였고, 그 후에 별 임팩트를 내지 못한 사업 시기. 이어서 박봉의 연구원 생활을 거쳐 지금 증권사 프론트 데스크에 들어왔더니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고 말았다. Equity 퀀트로서 많은 경험치를 단기간에 습득한 것은 사실이지만 업계가 위축되는게 몸으로 느껴진다. 내년이라고 딱히 전망이 밝지도 않다.하지만 돌이켜보면 2020년은 개인 투자자/트레이더에게 이보다 더 좋은 시기가 올까 싶을 정도로 좋은 시장이었는데, 정작 내 트레이딩 시스템은 개점휴업하고 있었다. 작년에 어떤 선배는 나에게 전세보다도 월세+갭투자를 권유하기도 했었는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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