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술집 용용선생 정자점에서 저녁을 겸한 한잔하는 약속이 있어서 조금 일찍 업무를 마무리하고 정자역술집 용용선생 정자점을 찾아갔다. 정자역에서 거리는 아주 가깝고 공원길에 있어서 골목만 잘 찾아가면 바로 찾을 수가 있다. 이른 저녁시간인데도 정자역술집 용용선생 정자점은 북적대는 손님들로 시끌벅적하다. 입구에 있는 메뉴판인데 정자역술집 용용선생 정자점을 자주 다녀서 늘 즐겨먹는 안주로 주문을 할 생각이다. 1층과 2층을 매장으로 사용하고 있고 2층은 단체 손님이 이용하기 좋게 인테리어 된 것 같이 이런 형태의 테이블들이 준비되어 있다. 2층 매장의 분위기는 이런 형태이다. 1층은 테이블이 연인들이나 친구들이 만나서 한잔할 수 있는 형태이 분위기인 것 같다. 술은 연태 고량주 중에서 한국인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파인애플 향으로 주문을 했다. 안주는 둘이서 한잔하기에는 너무 무난한 2인 세트를 주문했다. 중국 여행 가면 참 많이도 마셨던 술인데 한국에 홍콩인 용용선생 정자점에서 대리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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