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횟집 백수산 한잔하는 장소로... 240301

역삼역 횟집 백수산에서 오늘 같이 추운 날씨에 북한산 산행을 마치고 하산식으로 한잔하고 귀가를 했다. 날씨가 추울수록 해산물에 진미를 느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오늘 하루 종일 영하권의 날씨였고 하산 후 한잔하기에 더없이 좋은 분위기였고 역삼역 횟집 백수산에서 끝없이 나오는 코스 해산물에 항복을 하고 말았다. 역삼역 횟집 백수산은 역삼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접근성이 좋은 곳이었으며 무엇보다도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분들이 방문하면 착한 가성비에 만족스러운 한잔할 수 있는 맛집이라고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았다. 역삼역 횟집 백수산 내부는 따뜻한 분위기에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오늘 같은 날은 날씨가 추워서 이런 따뜻한 분위기의 맛집이 더없이 좋은 분위기였다. 10명 정도의 모임이나 회식이 가능한 프라이빗 룸이 2개 있어서 가까운 곳에서 모임을 할 때 이용을 해 보면 좋은 장소일 것 같다. 역삼역 횟집 백수산 메뉴는 아주 심플하게~ 역삼역 주변에는 회사가 아주 많은 곳인데 점심으로 ...

원문링크 : 역삼역 횟집 백수산 한잔하는 장소로... 2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