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하루 퇴근 후차 안에서 내 순서를 기다리면서

직장인 하루 퇴근 후차 안에서 내 순서를 기다리면서매일 주간 주면 아침 5시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마치고퇴근하는 시간이 되면 항상 설렌다. 직장인들이면 다들 그럴 거 같아요!저만 그런 건가요? 퇴근길은 발이 가벼워지는 순간인 거 같아요오후에 퇴근하고 차에 타니 차 안이 너무 덥고 습한 거 있죠?!그래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더워를 추위로 바꿨습니다.날씨가 약간 흐려서 인지 찝찝하네요.퇴근시간이면 항상 전쟁입니다. 다들 먼저 나가려고 하는 차 들 때문에 매일 나가는데 30분 정도 걸려요퇴근은 했는데 집에 못 가는 심정,퇴근했는데 버스가 안 온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 거 같아요.집에 가려면 저 끝까지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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