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역 맛집 최박사돈까스냉면 다녀왔어요~

어제는 마케팅업무 때문에 남한산성역에서 미팅을 마치고 함께 간 직원과 마침 근처에 맛집으로 보이는(?)식당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최박사돈까스냉면이라는 곳인데 점심시간이어서 자리가 나자마자 채워지더라구요 원래는 양념불고기집이었는데 수제돈까스와 냉면전문점으로 바꾸셨다는 내용이 대문짝 만하게 붙여놓으셨어요 이력과함께 손님들께 항상 푸짐하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는 냉면을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가 엿보이네요 ^^ 좋습니다~~~ 손님들이 나간틈을 타서 내부사진도 한장~ 1인석과 2인석 4인석으로 구분을 해놓아서 직원들이 칼같이 안내하고 있더군요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간단한 메뉴이니만큼 양보했습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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