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일상] 7월 첫째 주 운동기록, 심폐지구력 상승과 웨이트 트레이닝의 점진적 과부하


[운동,일상] 7월 첫째 주 운동기록, 심폐지구력 상승과 웨이트 트레이닝의 점진적 과부하

7월 3일 월요일은 러닝만 훈련했다. 총 6km를 달렸으며, 속도는 3km까지는 10.5km/h, 나머지 2.8km는 11.5km/h, 그리고 나머지 200m는 17km/h 속도로 달렸다. 러닝은 심폐지구력을 강하게 한다. 여기서 우리는 폐활량만 생각을 하는데 말그대로 "심", "폐"다. 폐활량뿐만 아니라 심장도 강해진다. 우리 몸 구석구석에 혈액을 공급하는 펌프인 심장은 당연히 가장 중요한 신체 장기다. 심장을 크고 튼튼하게 만드는데에는 유산소운동, 러닝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이제 겨우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러닝훈련을 하면 할수록 힘든 정도가 약해진다. 그만큼 심폐지구력이 강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7월 첫째 주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좀더 비중을 높여 훈련을 진행했다. 구체적인 기록은 중간중간 찍는 것을 잊어서 못올렸지만, 수요일을 제외 한 나머지 요일은 모두 운동을 진행했다. 위 사진은 어제 퇴근 후 헬스장에서 한 기록이다. 러닝을 통한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지만, 신체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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