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EP.02]첫 직장의 첫 제자에게


[흔적 EP.02]첫 직장의 첫 제자에게

대외활동, 대내활동부터 공모전과 인턴 등 돌이켜보면 대학생 때는 지금 기억하는 것보다 더 많은 걸 했던 것 같아요. 그 중에 제 첫 직장인 곳에서는 실력과 경력에 비해서 부끄럽게도 실장이라는 직책으로 일했어요. 하늘에는 천당, 땅에서는 이곳이라는 곳의 한 학원에서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 재밌고도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는데요. 그곳에서 다양한 학생 중 한 아이가 제 첫 제자가 되었어요. 외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기에 우리나라의 교육 진도보다 늦을 수 밖에 없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내 제자가 세상에서 제일 잘났으면 하는 바람에 더욱 열과 성을 다하고, 간식을 사주며 회유했었죠..ㅎ 선생님으로서 당연히 해야만 하는 학부모님..........

[흔적 EP.02]첫 직장의 첫 제자에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흔적 EP.02]첫 직장의 첫 제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