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도 조용한 9월 27일 밤.. 저는 요코롬 사장님에게 디엠을 보냈습니다. 현재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 중인 여자친구가 요코롬 그릭요거트를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제가 선결제로 작게나마 선물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보낸 디엠인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워낙 마케팅 적으로 봤을 때 브랜딩이 잘 된 업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내부와 외부 인테리어에 고객들이 후킹되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도 광교와 상현역 중간에 위치한 법조로에 있는 요코롬에서 사진 촬영을 많이 했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요코롬에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한 마디 하셨다고 했어요. "혹시.. 다이어트 하세요?"..........
광교 상현역 법조로 그릭 요거트 맛집 요코롬 사장님과 대작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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