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JUTO라는 네이밍으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적을 때는 JUTO지만, 부를 때는 '유토'로 불립니다.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노래와 랩 모두 수준급이며 가사가 시적이라는 점이었죠. 가수 JUTO, 유토는 2003년생으로, 이제 22살이 된 가수인데요. 본명은 김찬영입니다. 2022년 11월 쯤을 기점으로 많은 분이 알게된 가수인데요. 아직 어린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유토는 이미 많은 곡을 내면서 엄청난 활동량을 입증하고 있죠. 릴러말즈와 비슷한 작업량에 곡 분위기는 마치 김승민을 떠올려, 더욱 감명 깊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자신의 행보를 적어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로멘스'라는 노래로 달달한 무드를 뽐내기도 했었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바람 부는 작은 창가에 멍하니 기대앉아 우는 그대 모습 한참을 떠올려요 우린 아낌없이 주고 받았잖아요 더 이상 나눌 게 없다면 이별이 맞아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었다는 건 참 기쁜 일이죠 마지막 인사...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이별 노래 추천」 유토(JUTO) - 아파하지 말아요 / 가사 가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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