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말릴 수 없는 무한애정


물놀이,  말릴 수 없는 무한애정

1025일33개월 +20일오늘의 일기또 하고 또해도 하고 싶은 물놀이센스있는 슨앵님의 선택저, 우비와 아쿠아슈즈는 한번뿌니 안챙겨줬는데요일 본전을 뽑아요.고대로 목요일 수업까지 쓰고 반납 했어요.정말, 요렇게 사랑스러운 사진을 볼때 면모자이크 처리가 너무 아쉬워요 물놀이를 너무나 사랑하다보니?아니 어린이집이 좋다보니?이날은 하원시 "엄마 가" 라며 저한테 한방 먹이더라구요근데 그도 그럴만한게.사실 저도 쭈니의 4년만에 처음 보는듯한 표정이 있는거 같네요?누가, 슨앵님인지?누가 학생인지?구분이 안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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